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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강은 서해에서 잠실까지 밀물과 썰물이 오가는 곳이었습니다.
밀물과 썰물을 따라 자유롭게 한강을 오가던 상괭이가 신곡수중보로 물길이 막히자,    
자유롭게 넘어 다니지 못하고 있습니다.         
2015년에는 두 차례나 밀물 때 신곡수중보를 우연히 넘어온 상괭이가              
다시 바다로 돌아가지 못해 굶어 죽었습니다.                 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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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종돌고래 상괭이와 신곡수중보

서울환경운동연합.pn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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